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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서 3년째 참나무시들음병 600여그루 피해 지난 2006년 처음 울산에서 나타난 참나무 전염병의 일종인 참나무 시들음병이 3년째 울주군 일원에서 발생하면서 당국이 방제작업에 나섰다. 나무 밑둥에 톱밥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참나무 시들음병.young@yna.co.kr
장영은 기자 = 지난 2006년 처음 울산에서 나타난 참나무 전염병의 일종인 참나무 시들음병이 3년째 울주군 일원에서 발생하면서 당국이 방제작업에 나섰다.

21일 울주군에 따르면 울주군 상북면 일대 야산에서 참나무 시들음병에 걸린 피해목 7그루가 발견된 데 이어 지난해에도 상북면에서 312그루, 올해는 다시 313그루로 는 데다 발생지역도 초기 상북면에서 범서읍과 삼동면까지 확산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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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서 3년째 참나무시들음병 600여그루 피해 지난 2006년 처음 울산에서 나타난 참나무 전염병의 일종인 참나무 시들음병이 3년째 울주군 일원에서 발생하면서 당국이 방제작업에 나섰다. 나무 밑둥에 톱밥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참나무 시들음병.young@yna.co.kr
참나무 시들음병은 참나무류에만 걸리는 병으로, 지난 2004년 경기도 일원에서 처음 발견됐으며, 울산지역에서는 참나무 가운데 주로 신갈나무에만 나타나고 있다.

그동안 피해를 입었던 나무는 직경 20㎝ 안팎에 이르는 20∼50년생 사이의 신갈나무로 조사됐다.

이 병은 보통 7∼8월 사이 강릉긴나무좀이라는 매개충 때문에 걸리며 병증상으로는 나무 밑둥에 톱밥같은 것이 모여 있고 작은 구멍이 나면서 나뭇잎이 빨갛게 말라죽는 현상이 나타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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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서 3년째 참나무시들음병 600여그루 피해 지난 2006년 처음 울산에서 나타난 참나무 전염병의 일종인 참나무 시들음병이 3년째 울주군 일원에서 발생하면서 당국이 방제작업에 나섰다. 방제작업 중인 울주군 공무원들.young@yna.co.kr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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